베트남 이야기 3탄 - 리조트 거리횡보..
여행과 함께라면 2010. 7. 7. 10:40 |수영하다가 책읽다가... 맥주마시다가.. 자다가... 그렇게 오후가 되어서야 외출을 하기로 했습니다..
외출이라고 해봐야... 오토바이를 빌린다거나.. 지프투어를 한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튼튼한 두다리를 가지고 횡보하였습니다..
솔직히 다 똑같이 생겨서.. 식당인지 집인지 모르겠음..
리조트 근처 식당은 다 다녀봤으나 맛은 다 비스무리 함...
판티엣에서 11km....쌩뚱맞지요 ?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지만.. 독서로 퉁..^^
리조트 중의 하나인데 그냥 찍었네여..
쌀국수는 무조건 시킴... 싸니까...^^
전 아웃백 칼라마리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헉...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맛 완전 가관입니다...
저 식성 좋은데... 다 못먹음....
얘네들 가니쉬는 무조건 토마토 아니면 오이인가 봅니다...
나름 볶음밥인데.. 내가 더 잘할것 같음,...
나름 볶음밥인데.. 내가 더 잘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