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홈페이지를 직접 들어가 보니 2008년 1월에 방송되었던 광고입니다..
저 선전을 보면서 친구들하고 우리는 언제 저렇게 하지 하면서 시간이 지난게 벌써 1년하고 반년이 다가오네요.. 막연한 자신감은 아니지만 항상 마음속에 그리던 와인바가 있었습니다. 모르긴 해도 직장인들 모두가 마음속에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카테고리도 다르지만 결국은 자기를 경영하고 싶어하는거.. 그게 최종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아래 광고 보시면 제일먼저 나오는 흰색 봉투가 있을겁니다... 과감히 제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