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들깨 수제비
음식 그리고 인생 2009. 4. 11. 15:58 |어제 너무 포식을 했는지.. 배가 안불러서 점심시간을 지나서야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면류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집앞 국수집에서 잔치국수와 들깨 수제비를 시켰는데...글쎄요... 맛은 평범하고.. 특이할것 없었답니다..
면류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집앞 국수집에서 잔치국수와 들깨 수제비를 시켰는데...글쎄요... 맛은 평범하고.. 특이할것 없었답니다..
그래도 배고파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