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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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하고~
작은것을 사랑하는 나
2009. 7. 17. 12:57 |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불쾌지수를 높이지 않으려고 무진장 애를 써도 날씨를 이겨낼 재간은 없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더위를 즐길만한 시간적 여유를 만들자니 걸리는것들이 많고...하하...
오로지 낙은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시원한 맥주 한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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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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