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니 ?
작은것을 사랑하는 나 2014. 1. 27. 10:46 |얼핏 기억이 나는 문구입니다.
어디선가 읽기는 했는데 스님이 말씀을 하신건지 아님 도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는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온것도 사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초등적인 답은 엄마 뱃속이겠지만 깊게 생각하면 나는 어디서 온것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
가는것은 어디로 가나. 이 또한 땅으로 재가되어 묻히든 바다에 뿌려지던 어차피 자연으로 가게 되지만 그 후의 세계가 있을까요 ?
아직은 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75%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볼때 정말 그들은 무엇을 믿고 보고 생각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나름 저도 천주교인으로서 교리에 따르면 혼날말이지만 비단 저만 이런 생각을 할까 싶은 생각입니다.
우선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읽기는 했는데 스님이 말씀을 하신건지 아님 도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는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온것도 사실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초등적인 답은 엄마 뱃속이겠지만 깊게 생각하면 나는 어디서 온것이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
가는것은 어디로 가나. 이 또한 땅으로 재가되어 묻히든 바다에 뿌려지던 어차피 자연으로 가게 되지만 그 후의 세계가 있을까요 ?
아직은 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75%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볼때 정말 그들은 무엇을 믿고 보고 생각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나름 저도 천주교인으로서 교리에 따르면 혼날말이지만 비단 저만 이런 생각을 할까 싶은 생각입니다.
우선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 나이에는 말입니다.
영생이 없다는건 너무나 상식이지만,
그러기에 사후를 믿는것보다는 현실을 좀더 충실히 살았으면 합니다.
저도 그게 잘 안되서 몇글자 또 끄적거렸습니다.
저도 그게 잘 안되서 몇글자 또 끄적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