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빔
작은것을 사랑하는 나 2019. 2. 2. 08:00 |보이는 것을 보기만 하고,
들리는 것을 듣기만 하고,
느끼는 것을 느끼기만 하고,
인식하는 것을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대는 그것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과 함깨하지 않을때 거기에는 그대가 없다.
거기에 그대가 없을때
그대에게는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그 둘 사이의 어떤 세상도 없다.
이것이 고통의 소멸이다
[우다나 자설경]
보이는 것을 보기만 하고,
들리는 것을 듣기만 하고,
느끼는 것을 느끼기만 하고,
인식하는 것을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대는 그것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과 함깨하지 않을때 거기에는 그대가 없다.
거기에 그대가 없을때
그대에게는 이 세상도 없고. 저 세상도 없고,
그 둘 사이의 어떤 세상도 없다.
이것이 고통의 소멸이다
[우다나 자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