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을 사용하는 큰 의미중의 하나였던 아이클라우드에서 포토스트림 기능 참 편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 기능이 제대로 동작도 안하고 더군다가 아이튠즈도 먹통이 되기를 일쑤가 됩니다. 


아 내가 맥을 안쓰고 MS 를 사용해서 그런가.. 정말 난 아이폰 좋은데... 


그렇다고 전화를 버릴수는 없는법.. 아이클라우드 포토스트림을 버립니다. 


왜냐하면 대안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요.. 


그중의 하나였던 구글 플러스를 사용했더랍니다.  백업 속도 장난 아닙니다. 




그러나 위에 보시다시피 계열사가 너무 많습니다. 구글플러스 가입했더니 내가 언제 클릭을 했는지 대부분의 모든 계정에 다 등록이 되었더군요.


지메일은 제가 초대상 시절부터 사용을 하였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좀 작작좀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빠르니까 걍 쓰자던 중 예전 스카이 드라이브가 원드라이브로 바귀어서 나왔네요. 


일단 바꿔타보다 주의.. 7기가를 준다니 내사진 좀 옮겨놓자..




일단 옮겨 탑니다. 백업 바로 시작했구요.. 사진 없다 싶었는데 보니까 근 800장 아직 옮겨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발 기본에좀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사람 옮겨 타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전화기는 아이폰이지만 컴은 어쩔수 없이 윈도우니 원 드라이브 당분간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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