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바꾸고 싶다는 일념은 정말이지 오래전부터의 일입니다.

 

다른것에 욕심보다는 사진기의 욕심은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집사람은 이해를 해주지 않아서 꾹꾹 누르고 살아가고 있지만 집안 어르신들에게 입문용으로 100d를 몇번 사주고 나서는...

그래도 난 입문은 아닌데 아직 350d 구나 라는 자책 아닌 자책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당첨이라던지, 무슨 뽑기운은 정말 없는데 이번 체험행사는 그래도 스토리를 적으라고 하니 일단 내심을 적어서는 내었네요 받아들여질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체험을 통해서 집사람을 설득해서 좀 바꾸고 싶습니다.

 

혹 자세한 내용 필요하신분들은 http://cafe.naver.com/dogpalza/10005887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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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사용하는 큰 의미중의 하나였던 아이클라우드에서 포토스트림 기능 참 편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 기능이 제대로 동작도 안하고 더군다가 아이튠즈도 먹통이 되기를 일쑤가 됩니다. 


아 내가 맥을 안쓰고 MS 를 사용해서 그런가.. 정말 난 아이폰 좋은데... 


그렇다고 전화를 버릴수는 없는법.. 아이클라우드 포토스트림을 버립니다. 


왜냐하면 대안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요.. 


그중의 하나였던 구글 플러스를 사용했더랍니다.  백업 속도 장난 아닙니다. 




그러나 위에 보시다시피 계열사가 너무 많습니다. 구글플러스 가입했더니 내가 언제 클릭을 했는지 대부분의 모든 계정에 다 등록이 되었더군요.


지메일은 제가 초대상 시절부터 사용을 하였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좀 작작좀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빠르니까 걍 쓰자던 중 예전 스카이 드라이브가 원드라이브로 바귀어서 나왔네요. 


일단 바꿔타보다 주의.. 7기가를 준다니 내사진 좀 옮겨놓자..




일단 옮겨 탑니다. 백업 바로 시작했구요.. 사진 없다 싶었는데 보니까 근 800장 아직 옮겨가고 있는 중입니다. 제발 기본에좀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사람 옮겨 타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전화기는 아이폰이지만 컴은 어쩔수 없이 윈도우니 원 드라이브 당분간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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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케이스 (Suoran)

IT 2013. 11. 14. 14:10 |

지난 10월 과거 수년간을 동거동락했던 넷북을 창고에 넣어 버리고 새로이 울트라북을 구입했습니다. 


http://gofood.tistory.com/498  (자세한 내용은 요기로요)


겉멋에 매우 집착을 하는 본인의 입장에서 울트라북 케이스를 고르고 고르다가 아마존에서 Suoran 이라는 브랜드의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100% 대만족입니다. china airmail로 엄청나게 늦을거라 생각했지만, 12일 도착했네요. 




케이스 가격이 40불정도인데 20불이라고 적어버리네요. ^^




고급 명품가방을 방불하듯이 면 케이스에 담겨져 있습니다.




단추가 정말 너무 예쁘지요.. 디테일 정말 예술입니다. 어느 하나 흠잡을데 없습니다.




안에까지 찍고 싶으나 기술이 없어서 혼자 벌리고 찍을수도 없고 하여 여기까지 올립니다. 이거 보면서 이 업체 한국에 수입하고 싶을 정도 였답니다.


가격대비 정말 최고입니다. 배송비도 무료에다가 그 위험하다는 차이나 에어메일도 빨리 도착하니 만족 100배네요


집사람이 자기 클러치백으로 써야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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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마 2009년 미국에서 돌아오는길에 베스트 바이에서 구입한 넷북이후 처음인것 같네요


당시 399불짜리 ACER 넷북 사서 참 잘 썼네요. 이걸로 통계도 많이 돌렸고, 아마 꽤 많은 일을 하고 이제 고히 잠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충전지가 다 가서 그렇지 플러그  꽂으면 아직 쓸만합니다. 


그리고 다시 구입한게 ACER ASPIRE S3 씨리즈 입니다. 노트북 가지고 돌아다닐일이 많으니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구입했네요. 사실 마지막까지 맥북에어와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은 실용성을 따지니 고민이 줄어들더군요. 


앞에 애플고로냐 ACER 로고냐의 차이밖에 없는거 같고~ 그리고 중요한거는 애플 사서 윈도우 깔고 사용하는게 뭔가 어색하더라구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통계프로그램도 맥에서는 프로그램 호환되기도 쉽지 않은거 같고 해서리.. 구입했어요


11번가에서 구입했구요. 정면사진입니다. 



요거는 측면사진입니다


 

진짜로 가성비라고 해야 하나요.. 잘 빠졌습니다. 윈도우 8으로 좀 쓰다가 바로 8.1 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무선인터넷이 잘 안잡혀서 고객센테 전화했더니 뭐 최신형 어쩌고 해서 애좀 먹었는데 지금은 잘 되네요. 


아직 그런데 케이스를 구매를 못해서 국내 보니까 그다지 맘에 드는게 없어서 언제나 그랬듯이 아마존으로 갔네요





중요한건 국내로 배송이 되고 배송료가 따로 붙지를 않네요. 35불 이상이면 미국내 무료배송인데 혹시나 해외도 그런가 해서 결제 했더니 위의 가격만 차지가 되네요. 


위의 제품보다 조금 덜한게 국내에서 제일 저렴한게 35천원입니다. 


단점이랄까 배송이 좀 걸린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무관세에다가 대행배송료도 없으니 구입할만 할겁니다.


현재 제 위치는요 ~~




^^ 최소 18일에나 도착을 한다네요 ~ 늦으묜 27일..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지요 그래도 나름 알뜰 쇼핑입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나 댓글 달아주세요 


물품 도착하면 다시 글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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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토크( http://www.google.co.kr/talk/intl/ko/ )를 Windows 7에 설치해보자.

아래와 같은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아니요]를 누르고 취소했다.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속성]에서 [호환 모드]의 체크 박스를 체크한다.

Windows XP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을 Windows 7에서 설치하려면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진행되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도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일부 프로그램은 사용할 수 없다.

XP 모드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현재는 큰 불편이 없는 상태이므로 나중에 알아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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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TV 체험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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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를 보니까 프랑스인가 영국인가에서 부실은행이 연말보너스를 천문학적으로 지급을 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비단 그 나라의 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지요.. 그러다 보니 금융위기라는것이 닥쳐온것이고 사실상 이러한 것들이 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아닌가 합니다.

이에 한 영화배우겸 축구선수인가요 전국민적인 발의를 했는데요 해당 부실은행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한날한시에 돈을 인출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이 발의가 페이스북을 타고 2,000만명이 동참을 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 일이 벌어진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은행으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수가 없겠지요..

그렇게 웃어 넘겨버린 오늘 어제까지 그래도 드문드문 되던 아이폰 무료통화 바이버가 통화가 안되더군요.. 뭐 내심 속으로는 무료통화가 그렇지 라고 말아버렸는데,  어제저녁까지 잘 되던  것이 왜 이렇게 되었나 속사정을 살펴보니 역시나 아이폰의 대행사인 KT에서 아예 서비스를 차단시켰다고 하네요.. 이거 참 어찌 해석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제의 뉴스와 같은 방식으로 한날 한시에 모든 KT 휴대폰을 번호이동 버린다면 어쩔까나요 ? LG나 SK지금은 얼씨구나 하겠지만 곧 타회사들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하려나요 ..^^.. 





법까지 들먹거리기에는 지식이 짧고 그렇다고 통신사에 항의하기에는 배짱이 약하고, 그냥 제 블로그에 하소연을 합니다. 관련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몇일전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계셨던 모 기자님 계셨죠 ? 그분  KT 전무로 오셨다고 하던데.. 세상천지에 이런일도 있나 싶었지만 제가 관여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고 혹여나 이런 생각을 말하면 질투하냐 ? 등의 따가운 시선을 받을까바.. 그냥 휴.... 나라 참.... 이러고 말았네요...

근데 이건 아니다 싶네요..  본인들이 전화기를 들여와서 낸 이익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저도 애플의 광팬이지만  AS문제니 뭐니 아무리 시끄러워도 무조건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꽤 많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애플이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중소기업과 상생을  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자질구레한것들은 중소기업에 지원을 해서  본 제품이 더 빛날수 있게끔 만들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KT 이게 뭡니까.. 실컷 팔아놓고서는 무임승차는 안된다면 앱을 차단시켜버리는게 참 우습습니다.. 차라리 중국이라면 공산당이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중국에서는 위키리스크를 막았다지요) 그렇다면 KT는 무슨근거로  과연  애플에서 허가한  앱을  차단을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앞으로 더 기술을 발전할텐데 그럴때는 또 차단, 차단의 악습이 반복이 되어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모를때는 그냥 넘어가는 법입니다.. 그래서 모르는게 약이라는 옛 말도 있지요.. 하지만 무언가를 알게 되면 모른척하기에는 참 그래요...

그래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좀... 쿨해집시다.... 쪼잔하게 살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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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부터 아니 몇달전부터.. 아이폰은 그렇고.. 아이팟 터치나 아이패드를 하나 구입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꼭 필요한건 아니었지만.. 웬지 동떨어지는  느낌.. 아시죠 ?

제 아무리 모회사의 갈락시가 판을 친다 해도.. 그건 우물안 개구리 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2등을 인정하는 모습도 아름다울텐데.. 억지로 1위인척 하는 모습이... 영 씁쓸합니다..

친구는 회사에서 갈락시를 무조건 제공받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아이폰 4를 다시 산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만하고..

저도 갈락시 만든회사의 캡틱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캡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팟 터치 4세대... 정말  애플이 어디까지 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net 에서 발췌한 간단 비디오 보시겠습니다.




너무나 탐이 납니다. 아이폰도 아닌데.. 화상통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굴을 보며 통화하세요.
 

iPod touch

8GB 31만9천원

32GB 42만9천원

64GB 5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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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사이트 비교해봤는데.. 역시나 우리나라가 2-3만원정도 비싼것 같습니다.. 환율차이니 별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간... 대단한 애플입니다... 물론 애플 반대론자도 있겠지만요.... 애플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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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글 올릴때 파일크기 때문에 번거로우셨던적 많으시죠 ?

500K 이하로 조절하라는등... 이러면 프로그램은 많은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민들.. 아니 방황들 많이 하셨을겁니다..

이번에 제가  그럼 고민 말끔히 해결해드립니다...^^

그냥 설치하시고.. 필요시게 클릭하시고.. 파일 드래고 하시고.. 원하는 크기 입력하면 끝입니다...



간단하지요 ~~~ 그럼 마음것 사용하세요


좋으시면 댓글도 남겨주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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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스크린샷을 한 후에 그림판이나 다른 프로그램에 가서 스크린샷을 편집했거든요..

근데 본 프로그램은 바로 찍어서 바로 편집을 할수가 있네요..

뿐만이 아니라 영역지정도 다양하게 바꿀수가 있어요..

저한테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네요...

쓰실분들 언제나 마찬가지로 댓글 주세요 ~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영역들


윈도우에 있는 저걸 뭐라고 하지요 ?.. ^툴바라고 하나요 ?

굉장히 간편해요... 클릭하고 바로 저장하고... 하이라잇 해주고..

좋아요.... ~

아 ~~~ 그리고 이거 100% 정품입니다... 트라이얼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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