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바꾸고 싶다는 일념은 정말이지 오래전부터의 일입니다.

 

다른것에 욕심보다는 사진기의 욕심은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집사람은 이해를 해주지 않아서 꾹꾹 누르고 살아가고 있지만 집안 어르신들에게 입문용으로 100d를 몇번 사주고 나서는...

그래도 난 입문은 아닌데 아직 350d 구나 라는 자책 아닌 자책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당첨이라던지, 무슨 뽑기운은 정말 없는데 이번 체험행사는 그래도 스토리를 적으라고 하니 일단 내심을 적어서는 내었네요 받아들여질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체험을 통해서 집사람을 설득해서 좀 바꾸고 싶습니다.

 

혹 자세한 내용 필요하신분들은 http://cafe.naver.com/dogpalza/10005887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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