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척도는 다음의 4가지로 나누어진다.

 

 구분

 의미 

 예 

 명목척도

 측정대상을 분류 및 확인하기 위한 척도

 성별, 결혼유무

 서열척도

 측정대상의 서열 및 순위를 정하기 위한 척도

 계급, 등급. 순위

 등간척도

 측정대상의 서열뿐만 아니라  동일한 간격을 부여학 위한 척도

 온도, (절대적 0점 없음)

 비율척도

 절대적인 0점을 가진 척도

 키,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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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법이란

통계분석 2014. 4. 10. 14:15 |

투사법

 

설문이나 의견 조사를 함에 있어서 의사소통이 힘들 경우 그 외의 다른 방법으로 그 의향을 파악하는것

 

 

 언어 연상법 

 언어, 문장을 통해서 의견을 조사 

 회화적 기법

 그림,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통해서 의견을 조사

 역할행동법

 역할수행을 통해 태도나 감정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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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관찰의 4종류

통계분석 2014. 4. 10. 13:56 |

참여관찰은 4종류가 있다.

 

참여자적 관찰과 관찰자적 참여는 끝말만 생각합시다. 최종적으로 무엇을 하느냐 입니다

 

종류 

내용 

 객관적 관찰

 신분노출 하지 아니하고, Only 관찰만을 함 / 객관성 유지

 참여자적 관찰

 신분노출 하지만 제3자 입장에서 관찰

 관찰자적 참여

 신분노출 하지만 직접 참여함

 완전참여 관찰

 현장에 직접 참여함 그러나 신분노출은 anyway 맘대로 / 윤리적 문제 가능성 있음

 

단점으로는

 

1.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하는관찰이기에 객관성 유지의 어려움이 있음

 

2. 관찰받고 있다는 호손 효과 작용 가능성 있음

 

3. 관찰 자체가 어려울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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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법 : 조사대상 통제하지 아니함 / 일정한 시점에 걸쳐 시각, 청각을 통해 기록 함 

 

장점 

 단점

 행동상의 자료수집

관찰자 주관적 편견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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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조사의 개념 : 응답자들을 일정한 곳에 모집하여 설문지를 배포한 후 답을 기재하는조사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시간, 비용 절감

사람을 한곳에 모으는것 어려움

조사 간편하고 소수 조사원으로 가능

타인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

조사원의 단일성

집단 응답 가능성 발생가능

설문에 대한 궁금점 바로 해결

응답을 본인이 했는지 확인불가

높은 회수율

대표성 결여

 

배포조사의 개념 :  동료, 직장 등 아는 모든 집단에게 설문지를 뿌려 놓은 후 응답자는 답을 기재하고

그 후 배포자가 다시 회수하는 방법

 

장점과 단점

 

장점

단점

높은 회수율

잘못 기입되어도 수정 곤란

적은비용

타인의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음

응답에 대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

문맹에게 적용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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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도교수님들 혹은 심사 교수님들께서 요구를 하시는게 많습니다.


일반 탐색적 요인분석에 판별타당성값까지 구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구해서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구조방정식까지나 가야지만 구하는 값인데.... 


하지만 교수님이 하라면 해야지요.. 그러나 


이 값은 그냥 SPSS에서 구해지는 값은 아닙니다.


매개분석의 마지막인 Sobel test 처럼 수기 아닌 수기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그 식은 아래와 같으나 계산 엑셀식을 올려드립니다. 







AVE 산출하기.xlsx




참고로 AVE (Average Variance Extracted) : 분산추출지수의 값은 


 제곱근 중 가장 작은 값이 각 요인의 상관계수중 가장 큰 값보다 커야합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chsoo.lee@gmail.com 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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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S 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중의 하나이 파일분할 기능입니다. (Split File)





여기서는 파일분할만 한다고 뭔가 내용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파일분할 후 새로운 작업을 하여야만 그때 파일분할된 자료로 분석이 들어갑니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chsoo.lee@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

얼핏 기능이 교차분석하고 비슷할것 같기도 합니다.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능입니다.


SPSS 기능에서는 데이터 통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룹별 점수 및 N 수를 계산합니다. 기능에 따라서는 새로운 파일로 생성도 가능합니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chsoo.lee@gmail.com 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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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S 에서 데이터 정리하다가 필요한 기능 중의 하나인 데이터 전치 입니다. 





설명에 나와 있는대로 행과열을 바꾸어야 할 경우 사용합니다.


문의사항은 chsoo.lee@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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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요 원생으로 입학할때 지도교수님은 마음속으로 정하고 학교를 가셨겠지요 ?


석사과정이라면 한학기를 생각할 시간도 주었겠지만, 박사과정의 경우는 뭐 큰 이변이 없으면 석사때의 교수님이 그대로 유지가 되시지요 ?


박사과정정도 되면 이제 지도교수님하고 어느정도 맘이 맞는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간혹 어쩔수 없이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러나 석사과정의 경우는 지도교수님 선택에 오류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는 경우 꽤 보입니다. 저런걸 오류라고 해야 하는지요 ? 따지고 보면 비체계적 오류가 맞기는 하겠네요..ㅋㅋ


어제 강의중 쉬는시간에  저랑 비슷한 연배의 분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박사를 안하시냐구 ? 


그래서 제가 여쭈었지요 ? 선생님은 석사 마치시면 박사 가실겁니까 ?


그랬더니 가더라도 이학교에 지금 지도교수로는 안가겠답니다. 


왜냐고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말씀을 해주시네요. 사실 이야기 들어보니 제 3자 입장에서도 곤란이 많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근데도 어찌 하겠습니까 ? 칼자루는 지도교수님이 쥐고 계신데.. 그분 말 한마디로 도장이 찍히고 안찍히고 인데...


그분은 도장 한번이지만 우리는 한학기 딜레이에.. 등록금에.. 시간적 비용까지 하면...


그래서 그분 꾹 참고 지금 졸업만 하려고 한답니다.


사실 교수님들이 현업에 계신분들을 많이 좋아는 하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얻어낼게 많다고 해야 하나요 ? 그냥 풀타임 학생들보다 경제적이나 현업에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그 또한 도를 넘으시는 분들도 꽤 보았습니다. 제 선배들도 이제  학교에서 자리잡고 대학원 제자들도 받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욕을 했으면서 본인이 그자리에 가니 그 생각이 나더랍니다.. 본전생각이요..


그 자리가... 정치랑 똑같나 봅니다.. 본전생각..


근데 교수님들이 과정 2년간에 걸쳐서 썬파워를 낼수 있는 한번이 아마 논문심사 아닌가 합니다. 


두근거리고 긴장되고, 정말 열과성의와 비용(^?^)을 들여서 했는데.. 


그래도 저렇게라도 해서 나가면 다행입니다.. 


어제 강의 들으셨던분은 지금 2학기째 딜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심사했던 논문좀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아... 이건 꼭 지도교수님의 문제만은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 꿰맨 단추를 가지고 계속 수정수정하면서 가져다 드렸나 봅니다. 


얼마드리고 맡기셨나요 ? 


000만원 이요... 


그리고는 지금 또 저한테 돈 내고 강의 들으시는거죠 ?...


근데 제가 과거에 그분 학교 논문통계를 몇번 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구요.. 뭐가 문제인지를 말씀해달라 하길래


우선 논문은 버리시고 새로 쓰시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수정을 해도 교수님은 수정했다 생각치 않을겁니다.


차라리 주제 새로 잡으시고 지금 강의 들은대로 통계한번 돌리시고 안되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도교수님 자주 찾아뵈세요.. 수료한 와중에 찾아가기 쉽지않겠지만, 주제 다시 잡히면 들고 가세요


그럼 웬만하면 이번에 졸업 시켜 주시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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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대로입니다.  바로 어제의 일이지만 이런 고민을 가지신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러다가 힘들면 그냥 수료로 남기는데 그러기에 2년간의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으신지요 ?


혹 제가 도움이 될수 있으니 위와 비슷한 고민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메일 주세요..   


chsoo.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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