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알수있는 하나의 작은 지식세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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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낙관주의와 공감에 기대라”
작은것을 사랑하는 나
2014. 6. 16. 19:05 |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축사 이후 빌게이츠의 축사도 역시 뜻있는 내용이 담겨 있네요
사실 제 자신도 그렇지만 미래가 어찌될지는 모르는데 무턱대고 두려움과 비관을 가지고 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고 좋은 마음으로 낙관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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