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우리는, 아니 종종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들에서 어떤 부분이 달라진다면 행복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바라는 이유는 관계를 통해서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를 바꾸거나 관계를 변화시키면 완벽해지고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상대방을 ‘더 좋게’ 바꾸는 곳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바꿀수 없으며, 바꾸려 해서도 안됩니다.

그들이 절대로 변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겁니까 ? 또 그들이 변할 생각이 없다며? 우리가 진정한 자신이기를 원한다면, 그들도 진정한 그들로 있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진정한 그들을 판단하는 것은 당신이 아닙니다. 그들입니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나는 진정한 나만이 판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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