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아니 몇달전부터.. 아이폰은 그렇고.. 아이팟 터치나 아이패드를 하나 구입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꼭 필요한건 아니었지만.. 웬지 동떨어지는  느낌.. 아시죠 ?

제 아무리 모회사의 갈락시가 판을 친다 해도.. 그건 우물안 개구리 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2등을 인정하는 모습도 아름다울텐데.. 억지로 1위인척 하는 모습이... 영 씁쓸합니다..

친구는 회사에서 갈락시를 무조건 제공받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아이폰 4를 다시 산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만하고..

저도 갈락시 만든회사의 캡틱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캡이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팟 터치 4세대... 정말  애플이 어디까지 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net 에서 발췌한 간단 비디오 보시겠습니다.




너무나 탐이 납니다. 아이폰도 아닌데.. 화상통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굴을 보며 통화하세요.
 

iPod touch

8GB 31만9천원

32GB 42만9천원

64GB 5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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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사이트 비교해봤는데.. 역시나 우리나라가 2-3만원정도 비싼것 같습니다.. 환율차이니 별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간... 대단한 애플입니다... 물론 애플 반대론자도 있겠지만요.... 애플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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