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하나, 컴퓨터 하나
작은것을 사랑하는 나 2013. 9. 2. 09:49 |문득 컴퓨터 앞에서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노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자리에서 내가 할수 있는건 얼마나 많을까,, 아니면 한정적일까 ?
더 이상 정보화의 시대라는 말은 무색할정도로 컴퓨터로 할수 있는 일이 많아졌네요
아니 전부라고 해야 하나요.
컴퓨터 하나, 스마트폰 하나 이 두개만 있으면 전세계 어디서도 내 일을 볼수가 있겠지요
그런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창이라고.. 우리가 보는 네이버 화면 하나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지를요
인정합니다.
머리를 창의적으로 굴려야 합니다.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교육도 직장도 주입식으로 경험을 쌓다보니
머리 굴러가는 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2013년 9월 첫 월요일 아침 신나게 머리 한번 굴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