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여름 프로모션입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품은 아니지만 쌀때 쟁여두는 합리적인 소비습관 ~

 

아이허브 시에라 립밤이 8개에 4.95달라 하네요.. 한 6천원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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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페이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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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에서 오랜만에 매력적인 프로모션 진행하네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 면역력이 많이 대두되지요  

 

면역력 하면 유산균이지요.. 그 유산균을 아이허브에서 할인행사하고 있습니다.

 

아이허브 쇼핑 하실일 있으셨다면 이번기회를 노려보세요 (노릴것 까지는 없지만.ㅋ 전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보니

 

다 초코렛, 아니면,, 잼.. 아.. 샴푸도 샀네요

 

유산균 상세 내용 보시려면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아시죠 ? 아이허브는 $40 이상 구매시에 한국 배송이 무료입니다. 거기에 10%할인까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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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개인 직구의 마지막입니다.

 

관세환급..

 

혹 앞절차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리뷰하겠습니다.

 

 

1. 2014년 9월28일 아마존에서 핸드폰 구입 - 블랙베리 Q10 - 100-3 

 

2. 위메프박스를 배송대행지로 하여 배송받음 - 많이 느림

 

3. 핸드폰은 무관세에 부가세만 부과 되므로 27천원돈의 부가세 납부

 

4. 2014년 10월 12일 집으로 핸드폰 옴...

 

5. 멘붕... 100-3 모델이 아닌 100-1이 옴 ㅠㅠ

 

6. 그냥쓸까 하다가 아마존에 메일 보냄... - 아마존 큐앤에이는 초스피드임. - 미안하다 환불조치 하겠다. - 환불조치함

 

7. 이제 그냥 보내면 되는데  3번항목의 부가세낸것을 환급받아야 함.. - 얼마 안되지만 괜한돈 버릴필요 있나요

 

8. 관세청 유니패스가서 신고인부호받고 가까운 성남세관 가서 신분확인함

 

9. 그리고 나서 수출 신청서 작성함.. - 이때 무슨 내가 관세사 된듯한 기분..^^

 

10. 세관 여직원이 너무 친절히 설명해줘서 신고서 작성 완료.. 제 글보시면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r_iherb/220150084578

http://blog.naver.com/kr_iherb/220154987759

 

11. 수출신고필증을 받았으니 이제 우첵국 가서 보내기만 하면 됨. 근데 여기서 또 멘붕

     우체국 직원들 개인이 와서 수출신고필증 들고 온거 본적없다함.

     답답스럽긴... 내가 무슨 핸드폰을 만들어서 보내겠냐고 ??? 사업자등록이고 뭐고 달라함.

     핸드폰은 MSDS가 필요하다고 해서 블랙베리 본사에 요청했으나 먹힘.

  

12. 해결이 안되서 UPS 에 문의를함 왜 UPS 에 문의를 했냐면 EMS 프리미엄은 UPS가 대행하고 있음

     직원하고 통화하는데 반품은 그런 서류 필요없다고 함. 그냥 중고휴대폰 양식만 작성하면 된다함

      - 여기서 나 많이 화나고 정말 공무원이다 싶음 - 우체국

 

13. 다시 좀 더 큰 우체국을 갔는데 직원왈 똑같은 말. 왜 개인이 수출신고를 하냐.. MSDS.... 요구하길래

     '만일 이 서류가 필요없는데 자꾸 나한테 요구를 한거면 가만안두겠어 ^^.. '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다시 알아보세요 제가 다 알아보고 왔어요"

 

      한참이 지나고 약 30분정도 소요.. 높은 사람인지 뭔지 나와서는 꼬치꼬치 물어봄.. 무슨 자기들이 세관도 아니고..

      '블라블라블라... 해서 '  보내야 한다. 했더니

 

14. 바로 배송 보냄. 아 여기까지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던가..

 

 

정말 돈 많은 분들은 그냥 부가세 나라에 기부했다 치던지요. 아님 관세사 한테 맡기세요... 아님 제가 해드릴께요

 

어쨋든 여기까지 왔으니 환급을 받아야지요

 

 

1. 환급은 유니패스에서 관세환급으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그건 사업자를 위한거구요.

 

2. 수입통관에서 - 과오납 및 위약금 신청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위와같은 화면이 나올텐데요

 

직구하신분들은 여기서  세관/과 는 수출신고에 사용하신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환급종류부호는 위약코드 넣으시면 되구요

 

경정청구는 당연히 N 입니다.

 

상호, 대표자는 본인이고, 통관고유번호는 생략, 주소는 본인주소 넣으시고, 은행코드 선택하셔서 넣으시고 계좌번호 넣으시고

 

지급실명번호 1,2, 는 모두 본인 주민등록번호 넣으시면 됩니다.

 

총환급신청액은 항목사항 작성완료시 자동 입력됩니다.

 

다 하셨으면 로컬임시저장.

 

그리고 항목사항을 클릭하시면

 

 

 

고지번호가 뜨면  전자납부 하셨던 납세고지번호를 연속적으로 눌러주시고

 

여러가지 항목이 많은데 핸드폰기준으로는 부가세밖에 없습니다.

 

과세과표가격에 수입신고서에  있는 신고가격 삽입해주시고요

 

주~~욱 밑으로 내려오시면 부가세 항목에 납부하셨던 부가세 금액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입신고서 번호, 수출신고서 번호 입력하셔서

 

마찬가지로 추가하시고, 로컬임시저장 하신다음에

 

전송 ~~~

 

이변이 없다면 서류제출이 뜰겁니다.

 

 

 

 

 

하시다가 막히면 언제든 메일 쪽지 주세요.. 가능한 범위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드디어 수출 신고를 했습니다.

 

공무원 말로는 성남세관 개인 직구 수출신고 1번째라고 합니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헷갈리는 것들은 참 많았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오실려면 유니패스에 대한 기본 사항들은 꽤 아셔야 할겁니다.

 

유니패스에 대해서는 저보다 설명을 잘 내놓으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패스하고

 

환급에 대한 내용만 들어가겠습니다.

 

 

유니패스에서 수출신고를 하시려면 신고인부호를 받으셨을겁니다. 이건 개인통관부호랑 또 달라서 인터넷으로 신청하시고 가까운 세관 가셔서 신분증 확인후 부호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니까 제가 성남세관 신고인부호 1번째 입니다. ^^

 

신고인 부호를 받으면 유니패스에서 수출통관에 들어가셔서 수출신고서 작성을 클릭하시면

 

공통사항1, 공통사항2, 란사항 이라는  항목들이 나옵니다.

 

우선 공통사항 1을 보시면

 

 

 

수출제출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신고자, 수출대행, 수출화주 모두 본인이름입니다.

 

수출자구분은 대부분 C로 들어가고, 제조자는 미상으로 입력하시면 통관고유번호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제조자 우편번호를 반드시 기입하셔야 하는데 제조자가 미상인데 우편번호가 어딨어 ? 하신다면.. 본인 집 우편번호 적으시고 산업단지는 위와같이 999로 해주세요

 

구매자는 말그대로 구매자 상호 넣으시면 되고, 구매자 부호는 위와 똑같이 넣어주세요

 

세관/과는 해당세관 클릭하셔서 넣으시면 되구요 여기서 과 부호 잘못넣으면 나중에 오류코드 나오니까 세관에 알아보고 코드 넣으세요 참고로 성남세관은 위와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신고구분 O, 거래구분 93, 수출종류P, 결제방법, 인도조건은 위와 같이 쓰시구요.

 

목적국은 보내실 나라 선택하시면되구요,

 

적재항은 우편으로 보내시면  013,특송 쓰실거면 icn 넣어주세요

 

운송수단 은 거의 항공이니까 40, 운송용기 ETC, 그리고 나머지 항목은 위와 같인 넣어주세요

 

그리고나서 로컬임시저장 누르시면 공통사항 2로 넘어갑니다.

 

 

 

 

공통사항2는 더 간단합니다.

 

총중량은 수입신고서에 나와 있는대로 박스포함 총중량을 말합니다. 포장개수는 CT(CARTON) / 1개일거구요

 

환율은 그날의 관세청 고시환율로 자동 입력됩니다. 신고가격도 수입신고서에 있는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적재예정보세구역 마찬가지로 수입신고서에 있는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그럼 수입신고서는 어디서 받냐구요 ?? 정식으로 수입이 되셨다면 마찬가지로 유니패스 수입통관에 들어가시면 본인의 수입 내역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관세/부가세 환급이거든요. 당연히 이 세금을 냈다면 이에 맞는 수입신고서가 있겠지요 ? 만일 없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밀수...^^ ㅋㅋ)

 

마지막으로 란사항입니다.

 

 

 

 

세번부호, 품명, 거래품명, 순중량, 신고금액, 포장단위/갯수  이 사항 모두 수입신고서에 있는 그대로 넣어주시면 되고, 또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게 틀리면 세관에서 딴지 걸겠지요 ?? ㅋ

 

밑으로 내려오셔서 모델및 규격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이 뜹니다. 그 창에 있는 항목들도 물론 수입신고서에 다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내용작성후 반드시 "추가" 버튼 누르시고 최종적으로 로컬임시저장 한번 더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전송 버튼을 누르면  약 10분안에 문자가 옵니다.. 이 문자 안오면 뭔가 오류가 생긴것이니 다시한번 살펴보시구요

 

궁금한 사항은  글 달아주세요.. 전 성남세관 담당자한테 근 1시간 교육받고 왔습니다..

 

 - 위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뭐가 필요하다구요 ?? -

 

                                                                                                                              수입신고서가 있어야 합니다... 



:

한 2주에 걸쳐 기다림 끝에 받은 큐텐이 (블랙베리 Q10의 귀여운말 ㅋ)

 

분명히 확인에 확인메일까지 받은끝에 받은 큐텐이

 

분명 100-3 이라고 확인받았고, 자기들도 확실히 확인했다고 했음에도..

 

결국은 100-1 ...ㅋㅋ 참나 ...

 

즉시 아마존에 메일보냈더니... 그런일이 없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미국까지 보내는 쉬핑비용까지 줄테니 반품해달라고...

 

아... 그간의 내 맘고생은 어찌한단말인가요..

 

부가되었던 부가세도 환급받아야 하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배송대행비는 어쩌란 말인가...

 

암튼요.. 복불복에 제가 아쉽게도 걸린것 같습니다..

 

확인에 확인을 해도 안되는경우는 안되나 봅니다..

 

갑자기 큐텐에 대한 정이 떨어질라고 합니다... ㅜㅜ

 

-----------------------------

 

2014년 10월14일 추가내용

 

어제 아마존에 글 보낸지 하루만에 리펀 조치 완료했다고 한국에서 배송비 얼마나올지 모르지만 금액 알려주면 크레딧 준다고 합니다.

 

보상차원에서 향후 아마존에서 물건 구매시 원데이 쉬핑 차지를 대신 내준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갈길은 머네요.. 세관가서 부가세 환급 신고도 해야하고, 우체국도 가야하고..ㅜㅜ

 

암튼요 좋은 경험입니다.. 얼마 차이 안나는것은 그냥 구매대행도 괜찮은가 봅니다.

 

하나 느낀것은 미국에 있을때도 느낀거지만 미국은 정말 소비자에 대한 대우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

 

그리하여 금일 아마존으로 물건 보내고, 부가세도 환급받고 해야겠습니다.

 

예전에는 관세사들이 다 해야 했지만 지금은 조금한것들은 나름 개인이 할수도 있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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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에 걸쳐 기다림 끝에 받은 큐텐이 (블랙베리 Q10의 귀여운말 ㅋ)

 

분명히 확인에 확인메일까지 받은끝에 받은 큐텐이

 

분명 100-3 이라고 확인받았고, 자기들도 확실히 확인했다고 했음에도..

 

결국은 100-1 ...ㅋㅋ 참나 ...

 

즉시 아마존에 메일보냈더니... 그런일이 없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미국까지 보내는 쉬핑비용까지 줄테니 반품해달라고...

 

아... 그간의 내 맘고생은 어찌한단말인가요..

 

부가되었던 부가세도 환급받아야 하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배송대행비는 어쩌란 말인가...

 

암튼요.. 복불복에 제가 아쉽게도 걸린것 같습니다..

 

확인에 확인을 해도 안되는경우는 안되나 봅니다..

 

갑자기 큐텐에 대한 정이 떨어질라고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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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14일 추가내용

 

어제 아마존에 글 보낸지 하루만에 리펀 조치 완료했다고 한국에서 배송비 얼마나올지 모르지만 금액 알려주면 크레딧 준다고 합니다.

 

보상차원에서 향후 아마존에서 물건 구매시 원데이 쉬핑 차지를 대신 내준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갈길은 머네요.. 세관가서 부가세 환급 신고도 해야하고, 우체국도 가야하고..ㅜㅜ

 

암튼요 좋은 경험입니다.. 얼마 차이 안나는것은 그냥 구매대행도 괜찮은가 봅니다.

 

하나 느낀것은 미국에 있을때도 느낀거지만 미국은 정말 소비자에 대한 대우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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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PM LM FM

스마트 컨슈머 2014. 4. 14. 17:55 |

부동산 자산관리 운영조직

 

[알고가기!]

 

1. 자산관리자는 보유 부동산의 안정적인 수익기반확보, 가치상승을 위한 장기전략 수립 및 실행으로
보유 부동산의 통제와 자산가치 증식을 도모하여야 한다.

 

2. Property Manager의 주요업무는 일상적인 건물 운영 및 관리, FM사 업무지시 및 통제, 월간/연간 경리보고, 외부용역

및 입주사관리 등이다.

 

3. Asset Manager의 주요업무는 부동산시장 및 세제동향 분석, 시장동향에 따른 임대전략을 수립하고 물리적
개보수를 통한 자산경쟁력 제고이다.

 

4. PM조직의 아웃소싱시 수직적 조직구성으로 PM업무에 대한 감독기능이 가능하고 업무의 전문성이 강화되며
조직슬림화가 가능하다.

 

 


1. 자산관리자의 주요업무

 

1) 통제기능 : 현장관리자(PM), 임대 대리인(LM), 기타 부동산 전문가들에 대하여 효과적인 통제


2) 가치증식기능 : 자산의 경쟁력 증대, 수익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입주계약의 갱신, 신규유치, 재개발
등을 통해 자산가치를 상승

  

3) 부동산 자산관리의 단계별 업무

[1] 부동산 매입 : 자산실사, 시장조사 및 분석, 매입 및 임차방향을 결정
[2] 부동산 관리 : 수익 및 비용관리로 수익률 계획수립, 관리조직 / 인력결정 및 계약 / 지원
[3] 프로세스 관리 :
- 시설관리 : 정기적인 보고시스템, 시설 및 안전점검, TSI(Tenant Satisfaction Index)
- 부동산 임대차 : 임대 및 임차관리, 공실해소 대책수립, 개보수 및 환경개선 및 관리
[4] 가치증진 : 리모델링 및 리노베이션, 추가개발의 타당성 검토, 추진계획 수립 및 실행
[5] 부동산 매각 : 시장동향 조사, 최적 매각 타이밍 포착

 

4) AMPM의 차이점

 

5)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AM + PM + FM)

 

6) 자산관리의 운영조직

 

7) 자산관리 WORK FLOW

 

2. 조직내 AM, PM의 기능분리

 

1) 장점
- 상호 업무 견제 기능강화, 기능별 특화에 따른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 리스크 관리기능 강화
- PM, LM 선정시 고려할 점 : 현지의 실정, 자산관리자가 요구하는 관리체계

 

2) 아웃소싱 과 인하우스의 차이

 

PM, LM사의 선정기준

- 회사의 재무구조, 연혁, 네트워크 / 회사 Client 유형별, 부동산 유형별 관리 면적
- 자본적 지출, 재무회계관리, 법률 등 전문분야의 인력수준 / 본사 지원수 / 투입인력 능력수준
- 이해관계상충에 대한 해결 / 모의 경제에 대한 활용가능성 / 본사와 사이트간의 원활한 지원 및 컨트롤 기능
- 관리수수료 수준

 

3) PM의 역할에 따른 형태

 

(1) Low-level PM : FM통제기능에 주력, Property level의 PM수준, 의사결정권, 계약 체결권이 없다.
☞ 대부분의 대기업 보유 부동산 관리형태


(2) High-level PM : AM역할 상당부분 분담, 재무분석, 회계자문, 법률자문, 기술적 진단 및 자문기능

투자 수익성 근본으로 한 PM, 대부분 외국계펀드, 일부 국내, 투자펀드물건 관리형태

 

PM의 용역단가 : 업무범위, 투입 인력 및 난이도에 따라 차등적용
일반적으로 건물연면적 평당 월 800원 ~ 1500원 수준

 

4) LM의 계약형태

 

5) FM 계약 3방식

 

6) FM사 선정기준

 

[알고가기!]

1. AM은 자산운용에서 파이낸싱, 매입/매각, 포트폴리오관리, 리스크관리 등이 있다.
2. PMAM과 같은 업무를 하며 임대관리는 임대차관리, Tenant 관리, Report 등이 있다.
- PM은 연초에 수지관리에 들어가서 연말에는 자산관리계획이 자산보유전략과 위탁관리계약으로 나뉜다.
- PM은 연초에 관리실적/분석으로 들어가서 연말에는 임대계약 갱신으로 끝난다.
- PM의 고용 및 계약은 AM역할이 상당부분 분담하며 재무분석, 회계자문, 기술적 진단 및 자문기능 등을 담당함
- PM조직을 내부적으로 갖출시 AM, PM의 업무성과에 따른 책임소재 구분이 불명확하고 조직의 비대화, 조직 유연성

약화, 각종 업무지원기능이 미비되는 경향이 있다.
3. FM은 건물유지보수, 에너지관리, 주차관리, 청소/경비 등이 있다.
4. LM(Leasing Management) 고용 및 계약은 단수/복수 독점권과 오픈리싱, 단복수 혼합형태가 있다.
5. FM(Facility Management) 고용 및 계약은 빌딩운영비용지출 방식을 선택하며, 크게 세금+Utilities+FM인건비+소모

자재로 분류한다.


http://cafe.naver.com/heeskoo/42 여기서 퍼왔습니다.



: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 수집만 할줄알지 관리는 못하는 비참한 현실

이상한 어린 국악소녀 데려다가 시끄러운 광고만 할줄 알지 관리는 못하는 현실

개인정보 그거 우리 아니어도 다 털릴수 있다는 안일한 관리.

왜 이러는 걸까요. 이번달 이회사 급여는 나가겠지요 ?



:

저는요 

 

삼겹살을 참 좋아합니다. 노릇노릇 구워진 한점과 상추, 깻잎, 쌈장과 함께 한점 먹고

 

소맥을 한컵 들이킵니다. 그 맛 참 좋습니다.

 

그렇게 마시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쯤이면 이제 장에서 신호를 강하게 보냅니다.

 

정말 오장육부가 뒤틀리면서 꼬이는듯한 기분.. 과연 집까지 갈수 있을깡 ? 아니면 지하철에서 내려야 할까 ?

 

간혹 식은땀까지 흘리는 경향도 있는.. 그런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에 물어보니 저같은 사람이 많더군요. 찬음식 들어가면 무조건 이라는 분도 계시고, 맥주가 아예 쥐약이라는 분도 계셔서 저는 그나마 양반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한번 걸렸다 하면 ㅠㅠ.. 거기에 시도때도 없는 gas.. 이걸 해결하고 다양한 방법을 써봤습니다.  

 

그러다가 주변분 추천으로 먹어본게 여기서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효과는 많이 본것 같습니다. 우선 술도 적당히 줄였고 동시에 이 아카시아 섬유질도 같이 먹으면서 마음도 좀 가라앉힐라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큰 맛을 없구요.. 그냥 가루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후기에는 굉장한 도움을 받으신 분들 많이 계신데.. 저도 나름 만족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과민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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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첫구매시 총 구매액 $40 이상이시면 $10을 할인 해주고 우체국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아이허브 추천인코드 (REFERRAL CODE)만 필요하시다면 HWH898 입력해주세요  

 

 


 




:

다들 카드는 사용하시지요 ? 별 우문을 다하고 있네요 미세먼지가 있지만 화창한 일요일 오전부터요


카드가 한장도 아닐테고 혜택별로 다양한 카드를 사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카드에 대한 혜택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규제를 하니 본인들도 그럼 혜택 줄이겠다라는 심상으로 많은 부분 혜택이 줄어든게 사실입니다. 


중간에서 항상 피해 보는게 우리 일반인 아닌가 합니다. 


저는 카드를 딱 하나만 쓰자는 주의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현금 쓰자는 주의구요. 


제 카드요 ? 몇년전 처음 출시된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를 아직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정말 혜택 좋았습니다. 


연회비는 2만원에 매달 스타벅스 8,100원 차감결제


공항가면 완전 VIP 대우입니다. 밥 주고, 커피주고, 라운지 이용하고 돌아올때는 집에가는 버스까지 끊어주었지요 ... 무료로요


그리고 극장가면 팝콘도 무료로 줍니다. 


연회비 2만원에 저러고도 남나 ? 싶을정도로 혜택이 좋다가 지난 2013년 가을부터 혜택이 대폭 축소됩니다. 가장 큰것은 스타벅스가 4,100으로 내려버렸네요.. 


그래도 남는장사이기는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했던것은 항공사 마일리지 입니다. 


저는 아시아나를 선택하였는데 1,500원당 1,8마일의 크로스마일을 줍니다. 이는 다시 아시아나 항공이나 그외 관련된 다른 다양한 업체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보너스항공권이나 좌석 업그레이드에 많이 사용하시지요 . 저도 그렇게 몇번 다녀왔습니다. 최근에는 오키나와에서 이시가키까지 마일리지도 다녀왔습니다.


근데...


마일리지 적립이 건당으로 계산이 되는거 아시고 계시나요 ? 


즉, 1,500원에 1.8마일이 되니까 3,000원을 사용하면 3.6마일을 줘야 겠지요 ?  이런경우는 다행입니다. 반올림 해서 4마일을 주는듯 합니다. 계산을 해보니까요 


그러나 2,900원을 사용하면요 ? 원래 계산으로는 3.48마일을 줘야 합니다만 아닙니다. 3,000원에 도달을 못하니 1.8마일로 계산이 됩니다. 그리고는 반올림해서 2마일을 줍니다. 그러면 1.48마일이 손해가 납니다.


그럼 총액으로 나중에 한번에 계산하면요 ? 제가 2월달에 109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럼 단순계산으로는 1,312 크로스 마일이 적립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건별로 계산이 되니까 외환카드 계산으로는 1,249마일이 적립됩니다. 63마일이 빠지지요 





63 크로스마일은 아시아나 항공으로 넘어갈때 1.2 를 주니  75.6마일이 될수 있습니다. 이를 마일리지 평균 원가로 계산해보면 


75.6 * 20원 (마일당)     약 1,500원이 됩니다. (중요한건 마일리지는 돈주고 사기가 참 힘듭니다)


에이 ~~ 뭐... 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근데 제 카드 사용금액을 보세요. 정말 저는 카드 안쓰는 주의기 때문에 100만원정도밖에 긁지 않습니다. 많이 쓰시는 분들 뭐 .. 다들 차이는 있겠지만요. 제 동료만 봐도 이것저것 한달에 카드 긁히는게 500만원은 기본으로 긁는다고 합니다. 


단순히 계산만 넣을때 동료가 크로스 마일 카드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375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버려지는 셈입니다. 


더 쓰시는 분들 한달에 1,000만원 긁으신다면 단순계산으로 750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버려집니다. 750*20 = 15,000원 버려짐


에이 저런거까지 신경쓰면서 어찌 살아 하신다면 ~ 여기서 그만 읽으셔도 됩니다. 그냥 편하게 사용하세요 


하지만 제 글을 아님 블로그나 카페에 다양한 정보들을 보고 계신다면 이미 당신은 스마트한 소비자임에 분명합니다.


스마트한 소비자는 헛으로 돈을 쓰지 않고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건가요 ? 


1) 카드사가 결제 금액 전체를 대비로 하여 월말에 한번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면 깔끔합니다. (그러기는 쉽지 않겠죠 ?)


2)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기프트카드를 사용하십니다.

 


    즉, 1,500원의 배수대비로 카드를 구매합니다. 그러면 딱 적당한게 30만원짜리 기프트 카드입니다. 요거 한 3장 삽니다. 그러면 깔끔하게 1,080 마일 적립됩니다. 반올림이고 뭐고 없습니다. 딱 떨어집니다. 그리고는 체크카드처럼 사용하십니다. 사용이 제한된곳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사용이 됩니다. 신용카드를 안쓰는게 아닙니다. 기프트 카드 사용이 제한된곳에 한하여 기존 신용카드 사용을 합니다. 


위에 보시면 설명 나와있지만 80% 사용하면 현금으로 환급도 됩니다. (기존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소득공제도 가능합니다. 


즉, 마일리지도 손해없이 적립되고, 남으면 환불도 해주고, 거기다가 소득공제까지 하니 어찌 이보다 좋지 아니하겠습니까 ?


단, 단점이 하나....


잃어버리면 끝입니다. 무기명이기 때문에 잃어버리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구매하시면 반드시 카드정보를 사진을  꼭 찍어 놓으세요. 그리고 잃어버렸다 하시면 바로 인터넷 쇼핑을 합니다. 


아무거나 하지 마시고 홈플러스 쿠폰 사세요. (시장은 보잖아요..ㅋ) 


길게 이야기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부자는 그냥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스마트하게 삽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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