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두려워 않고 지적 호기심으로 넘치며, 큰일에 몰두하고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어떠한 병이나 고난과 슬픔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나날의 삶을 넘어 오래 살수 있다

이디스 워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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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외로움이라는게 무엇일까 생각으로 글을 써봅니다

외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말로 표현할수 있나요. 글로 쓰려니 모르겠네요

그저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인가요.

간혹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같이 있어도 외롭다

그저 홀로 있다는 느낌인가요.

우리는 아니, 이 몸은 철저하게 혼자인데요

조심스럽게 바라다보면,
아마도 익숙해진듯 합니다.

누군가와 말을 해야하고,
누군가와 밥을 먹어야 하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안할때

혹은 못할때, 우리는 외로움이라는 표현을 쓰는지도 모릅니다.


난 혼자있는게 좋다고 하면서도,
외로운건 싫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과의 관계를 좀더 돈독하게 유지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뜬구름 잡는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 그러고 있습니다. 모든게 한번에 다 되지는 않습니다.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내가, 여기에 있는데 무슨 관계냐고 할수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게 아님을 살짝은 알수 있겠더라고요.

지금 내면의 나를 알아차릴수 있을때 외로움은 좀 덜해질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다 하나라고 느낄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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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추억이라 말하는 것들을 써놓고 잠시 추억이라는 것에 빠졌네요


한 5초간 빠졌는데 지나간 생이 전부 몰려오는듯 합니다.


그렇게 추억은 시간을 초월 합니다. 그렇게 좋고, 그렇게 힘들었고,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지난 추억도 지금 이순간에 있어서는


그저 머릿속의 잡음일수가 있습니다. 잡음이라하는 것이 그저 나쁘기만은 할까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내가 말하는 것 이외에는 잡음이라고 생각하는 이마음...


그건 마음일까, 무엇일까. 당신들의 즐거운 대화소리가, 우리에겐 잡음일수도 있는 미묘한 세상


음은 그저 음입니다... 잡, 화, 소 등을 가져다 붙히는건 인간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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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을 사랑하는 나 2015. 6. 6. 15:25 |



삶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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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사람은 뒷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해봤다 거울앞에 비치는 내 모습은 항상 앞모습이고 사실 내 뒷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은일이다.

사실 나보다 남이 더 많이 볼수 있는게 내 뒷모습이다.

단지 외형 뿐만이 아니다. 내면의 뒷모습 내가 보지 못하지만 남이 보는 내 내면의 뒷모습도 아름답게 가꾸어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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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축사 이후 빌게이츠의 축사도 역시 뜻있는 내용이 담겨 있네요
 
사실 제 자신도 그렇지만 미래가 어찌될지는 모르는데 무턱대고 두려움과 비관을 가지고 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고 좋은 마음으로 낙관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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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서 매년 발표하는 은행 평가자료 입니다. 우리가 알만한 은행들은 하나같이 등급이 낮네요..


반면에 지역거점 은행들의 평가지수가 높네요.. 대구은행... 계속 1위네요.. 뭘 잘하는걸까 ~




회 사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광주

1등급

2등급

2등급

5등급

4등급

2등급

2등급

대구

1등급

1등급

1등급

1등급

1등급

1등급

1등

경남

2등급

2등급

2등급

4등급

5등급

4등급

2등급

기업

2등급

3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1등급

4등급

부산

2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1등급

1등급

외환

2등급

4등급

3등급

3등급

4등급

2등급

2등급

전북

2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4등급

수협

3등급

3등급

2등급

5등급

5등급

3등급

 

우리

3등급

3등급

3등급

3등급

5등급

3등급

3등급

하나

3등급

3등급

3등급

2등급

4등급

2등급

3등급

신한

4등급

2등급

2등급

2등급

3등급

2등급

1등급

한국씨티

4등급

5등급

2등급

2등급

3등급

2등급

3등급

국민

5등급

4등급

3등급

3등급

5등급

3등급

3등급

농협

5등급

5등급

5등급

4등급

4등급

2등급

 

한국SC

5등

5등급

3등급

2등급

5등급

3등급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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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안빨고 있었던 담요를 어제 좀 서늘해서 덥고 잤더니.. 먼지가 많았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캐캐 하고,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싫으네요.

 

이럴때 TV광고 효과가 나오나 봅니다.

 

한참 선전하던 스트렙실

 

냅다 한번 사봤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좀 볼까요 ? 맛은 좋습니다. 오렌지맛 목캔디 정도 요 ?

 

꾸준히 먹으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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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어느 위치인가요 ? 인생은 결국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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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카메라에대한 기본지식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하셨나요 ? 저도 초짜라서 뭐를 올릴수준은 아니지만 

정말 조리개 헷갈려서 혼났습니다. 왜 자꾸 구멍이 작아지는데 값이 커지고 구멍이 커지는데 값이 작아지는지 헷갈렸는데

이제 나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시뮬레이션은 한번쯤 해보세여... 이해하시는데 좀더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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