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님의 여행편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미담 (055)864-2277, http://www.midamm.co.kr

남해를 대표하는 전통 한정식집이다. 남해바다에서 잡아올리는 싱싱한 해산물과 육류 및 다양한 밑반찬이 보기에도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스며 있어 손이 가지 않는 음식이 없다. 전라도의 유명 한정식집에 비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상차림을 내는 남해의 명가라 할 수 있는 집이다. 1인분에 7,000원인 진지상만으로도 푸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미담의 맛과 멋을 느끼려면 3인 기준 45,000원인 미담한정식이나 3인 기준 75,000원인 수라상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남해읍 남해군청 옆에 있다.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130-6.

유진횟집 (055)862-4040

섬인 남해는 횟집도 많다. 그중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집이 충렬사 앞 노량마을에 있는 유진횟집이다. 30년이 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횟집으로 노량해협에서 건져 올리는 싱싱한 회를 내는 집이다. 매운탕과 우럭찜 등 음식 맛도 각별하다고 알려져 있다. 주인 아주머니의 후덕함도 꽤 알려진 집이다.
노량대교를 건너 바로 노량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들어가면 된다.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359-1.

동광횟집 (055)862-8480

외지인들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집이다. 그러나 현지인들에게는 손꼽히는 횟집이다. 주인이 직접 바다에서 잡아 올린 고기로 회를 낸다. 이 때문에 이 집에서는 횟감을 따로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회를 주문하면 그날 그날 좋은 회들을 알아서 썰어준다. 회에서 단 맛이 느껴질 정도로 신선하고 맛이 좋다. 회에 곁들여 나오는 야채나 문어, 산낙지 등도 만족스럽다. 음식은 재료의 신선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집이다.
남면 소재지에서 스포츠파크 방향으로 가다가 스포츠파크로 가는 길이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스포츠파크 쪽을 버리고 직진해야 한다. 이 길을 가다가 갈매기횟집을 끼고 우회전해 작은 포구 로 들어가면 된다. 남해군 남면 평산1리 1783-10.

재두산장 (055)862-6022

남해 금산 등산로 초입에 있는 음식점이다. 깔끔하고 맛갈스러운 상차림으로 유명한 집이다. 이 집은 음식 재료를 거의 직접 채취하거나 만들어 사용한다. 구수한 된장국에 들어가는 된장도 직접 담그고, 계절별로 상에 올라오는 다양한 나물들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산에서 채취한다. 이렇게 좋은 재료에 손맛이 더해져서 반찬 하나하나가 모두 손길을 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정식이다. 정식이지만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뻑적지근한 한정식은 아니고 잘 차려진 백반에 가깝다. 된장국에 서대구이 그리고 다양한 밑반찬이 올라온다. 깻잎무침과 깨로 만든 묵인 깻묵이 맛있고, 계절에 맞춰 올라오는 각종 나물들도 제 맛을 잘 살린다. 아주 잘 차려진 가정식 백반이라 할 수 있다. 정식 가격은 6,000원으로, 가격 이상의 만족을 얻는다.
남해 금산 보리암 입구에서 상주해수욕장 방향으로 조금 가면 금산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이 등산로 입구로 들어가 등산로와 상주해수욕장 가는 길 사이로 길이 있는데 이 길로 들어가면 바로 재두산장이다.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61-1.

단골식당 (055)867-4673, 7678

남해도와 창선도를 잇는 창선대교 남단의 삼동면 소재지에 있는 집이다. 갈치조림이 유명하다고 알려진 집인데 갈치조림보다는 멸치찜을 훨씬 잘한다. 굵은 생멸치를 감자와 함께 잘 조려서 밥과 함께 상추로 싸먹는 음식이 멸치찜이다. 봄철 멸치가 한창 잡힐 때가 제철이다. 보기에는 매울 것 같아 보이는데 간이 세지 않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멸치의 맛이 잘 느껴진다. 이 멸치찜은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니, 남해를 여행할 때면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좋다. 멸치찜 1인분 6,000원, 갈치조림 1인분 7,000원.
창선대교 남단 아래의 지족삼거리에서 창선대교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삼동면 소재지 쪽으로 우회전하면 길 건너편에 단골식당이 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240-11

공주식당 (055)867-6728

신선한 갈치회무침을 맛볼 수 있는 집이다. 갈치는 부패가 빨라 현지에서만 회를 맛볼 수 있는 생선이다. 이 갈치를 얇게 떠서 오이 등의 야채와 함께 초무침을 한 것이 공주식당의 갈치회다. 그냥 먹기에는 조금 간이 세고 보통 밥에 비벼 먹는다. 부드럽고 담백한 갈치회와 초고추장의 맛이 잘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을 가볍게 비우게 된다. 이 집은 초무침장에 막걸리식초를 써서 초장의 맛이 깊은 것도 이 집의 자랑이다. 멸치가 잡히는 봄에는 멸치회를 맛볼 수도 있다. 갈치회, 멸치회 1접시가 20,000원인데 3~4명이 밥과 함께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갈치구이 역시 20,00원이다.
미조항 수협 공판장 뒤쪽 길가에 있다.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168-24.
미조항에 있는 삼현식당(055-867-6498)도 갈치회와 멸치회로 유명한 집이다.

대지포전복집 (055)867-1312

전복 요리를 잘한다고 알려진 집이다. 전복죽이 유명하고 전복회, 전복구이, 전복덮밥 등을 내는 집이다. 남해의 전복죽은 약간 보라빛을 띠는데 이는 전복의 내장도 함께 넣어 끓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인지 고소한 맛이 한결 진하다. 전복죽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그러나 유명세만큼의 맛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물건방조어부림이 있는 물건리에서 미조리 쪽으로 가다가 대지포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바닷가로 가면 된다. 대지포 포구 맨 끝에 있다.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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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ASA LIVING(JANUARY 2008) 

 

KOREA BRUNCH

 

팬케이크 보다 현미찰떡,수프보다 보리죽,브런치를 즐긴다면 내 몸에 맞는 한식 메뉴로 건강을 챙기자.

요리 박종숙/스타일리스트 김선영(폴앤니나스 어드밴처)/포토그래퍼 박성훈/에디터 정소정

 

 

단호박 보리죽

그릇을 대신한 단호박 속에 담긴 고소하고 담백한 보리죽.

곡식 알갱이가 알알이 씹히는 보리죽은 한입 떠 넣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보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먹기 좋고 여기에 우유의 단백질이 더해져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 다.

재료

 작은단호박 2개,보리쌀1/2컵,불린멥쌀 4큰술,물 3컵,우유1컵, 잣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

1. 보리쌀은 깨끗이 씻어 분량의 물을 넣고 불린 멥쌀,잣을 넣어 블렌더에 살짝 갈아 충분히 불린다.

2.냄비에 '1'의 보리쌀을 부어충분히 끓인다.

3. '2'의 보리쌀이 충분히 퍼지면 우유를 부어 농도를 조절한다.

4. 작은 단호박은 윗부분을 잘라 속을 파내고 겉 부분을 살짝 벗긴 후 전자렌지에서 찐다.

5. 단호박 속에 3의 보리죽을 담아낸다.

 

유자청스프레드와 현미찰떡 우유 미숫가루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현미찰떡에 잼을 바르듯 유자청 스프레드를 곁들여 먹는 든든한 브런치.

겨울철 식품인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원기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다.

현미찰떡을 만들기 번거로우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물을 묻히지 않은 인절미를 사용하며 간편하다.

 

재료

현미찰떡3쪽(찹쌀가루1kg,설탕1/3컵,꿀3큰술,소금약간),유자청스프레드(다듬은유자500g,설탕350g,매실청1컵,소금1/2큰술),우유미숫가루(우유1½컵,미숫가루3큰술)

만드는법

1. 유자는 깨끗이 씻어 건져 반드로 나눈 후 씨를 빼고 곱게 간 후 설탕과 매실청,소금을 넣고 3~4일 숙성시킨다.

2. 현미찹쌀가루는 부량의 양념을 한 후 김이 오른 찜통에 20분동안 찌고,

5분간 뜸 들인 후 꺼내 잘 치대어 네모난 모양의 용기에 굳힌다.

3.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미숫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2'의 현미찰떡을 먹기 좋게 썰고 살짝 꿀을 바른 후 '1'의 유자청 스프레드와 '3'의 우유 미숫가루를 곁들인다.

 

 

두부버섯 스테이크

콜레스테롤이 없는 순식물성 단백질 식품인 두부로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

아침부터 위에 부담을 주는 고기 대신 두부를 사용해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노릇노릇 구워진 담백한 두부와 다양한 버섯이 어우러진 영양요리.

 

재료

 두부2모(들기름2큰술,소금,후춧가루 약간), 쇠고기채 50g(간장,참기름1작은술식,설탕,다진마늘 1/2작은술씩,후춧가루약간),느타리버섯 해송이버섯 쪽파70g씩, 팽이버섯100g, 액젖 참기름 녹말가루 1큰술씩, 마늘3쪽, 육수 2/3컵,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두부는 소금,후춧가루로 밑간한 후 들기름을 두른 팬에서 위아래,양옆 모두 골고루 굽는다.

2. 팬을 달궈 간장,참기름 등 분량의 재료로 버무린 쇠고기채를 볶는다.

3. 달군 팬에 마늘편을 볶다가 느타리,해송이,팽이버섯,쪽파를 넣어 볶은 후 '2'의쇠고기채를 넣고

육수에 녹말가루를 푼 물을 부어 걸쭉하게 만든다.

4. '1'의 구운 두부를 접시에 담고 '3'의 볶은 버섯을 얹어 담아낸다.

닭가슴살 간장 샐러드

새콤달콤한 간장 소스와 신선한 채소,담백한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웰빙메뉴.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닭가슴살에 한국 사람들의 풍미에 맞는 간장소스가 곁들여져 맛과 영양을 만족시킨다.

 

재료

 닭가슴살200g(간장 포트와인 올리브오일1작은술씩, 통후추약간),아스파라거스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샐러드용 채소 적당량, 간장드레싱(레몬1/8개,말린토마토 1큰술,포도씨오일 2큰술,간장 발사믹식초 1큰술씩,꿀 검은깨 참기름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씻어 건진 후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30분정도 재운 후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2. 샐러드 채소는 깨끗이 씻고,아스파라거스는 살짝 데쳐 소금,후춧가루를 뿌려 팬에서 살짝 볶는다.

3. 말린토마토는 곱게 채 썬 후 분량의 재료와 합해 간장드레싱을 만든다.

4. '1'의 닭가슴살과 '2'의 샐러드 채소를 접시에 담고 '3'의 간장 드레싱을 곁들인다.



명란젓 순두부탕

시원한 무와 짭조름한 명란젓으로 만든 국물에 순두부를 넣어 끓인 부드러운 국물요리.

밥은 부담스럽고 국물이 생각나는 늦은 아침,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든든한 순두부가 영양 가득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재료

순두부 2봉지, 쇠고기 무 50g씻, 참기름 다진마늘 1/2큰술,액젓1작은술,멸치다시마육수 2컵,명란젓70ㅎ,
생새우 애호박 50g씩,

새우젓 쪽파 1/2큰술,생강즙 1/2작은술

만드는 법

1. 달군 냄비에 참기름과 액젓을 두르고 나박하게 썬 무와 쇠고기,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분량의 멸치다시마육수를 붓고 한소끔 끓인다.

2. '1'의 무가 익으면 명란젓,애호박,생새우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생강즙과 새우젓으록 간을 하고 송
송 썬 쪽파를 얹는다.

3. 그릇에 순두부를 넣고 '2'의 명란젓 찌개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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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강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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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마인드맵입니다.. 하고싶은건 많은데 목표의식은 결여된 제 자신에게 일침을 날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현 상태에서는 그냥 한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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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마인드맵은 소위 VIM이라고 부르는 맵의 일부분이다.

VIM맵은 비전, 꿈, 희망, 이상, 목표, 동기부여, 원동력 등과 관련이 있다.

아침에 일어난 후 처음 하는 일이 바로 이 맵을 열어보고 묵상하는 것이다. 모든 일은 VIM 마인드맵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맵으로부터 사회생활, 가정, 영적생활, 관계, 건강, 삶의뿌리, 메타인지적 성찰, Attraction 등 모든 것이 이 맵 내에서, or sub 링크로 비롯된다.

소위 생활의, 모든 마인드맵의 최상위 맵이 VIM 맵인 것이다.

활력, 정력을 뜻하는
vim and vigor
라는 표현에 나오는 영문 첫글자 VIM을 활용해 이 맵의 이름이 지어졌다.

한편,  VIM은 방향, 힘, 원기, 활력, 세력, 정력, 덕행을 뜻하는 라틴어 vis의 파생어다. 센스, 진의, 본질, 정수를 뜻할 때도 있다.

 

각 알파벳은
비전(Vision)
의도(Intention)
방법(Means) 을 의미한다.

비전의 뜻, 의의, 중요성 등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다른 곳에서도 분에 넘치게 충분히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오랜만에 서점에 가 자기계발서 파트를 보자. 각종 책들의 제목을 보는 것만으로도 얻는 시사점이 많으리라~~) 여기서는 넘어간다.

두번째는 Intention이다.

비전으로 삶의 나침반을 설정하면,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계속 연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되는 뜨거운 마음의 장작을 게속 지펴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 곳으로 가려고 하는 Intention을 계속 고취시키고 고양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학습力 카테고리의 [진취성] 부분에서 시사점을 얻을 수 있겠다.

세번째는 방법이다.

비전과 의도로 ready mode를 잘 만들었다면 실제로 출발해야 하며 이때 또한 중요한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실력을 키우지 못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방법론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실력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에 적합한 방법과 원리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잘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열심히 하면 실력이 조금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까지 올릴 수는 없다. 모든 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방법론의 최대치까지만 계발이 가능한 것이다.

비전과 의도와 방법, VIM은 인간 변화의 일반 패턴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의 바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기 위해서는 비전과 의도와 방법이 필요하다.

VIM맵의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하루를 시작할 때 VIM맵을 보면서 비전을 바라본다. 또는 막연한 비전을 구체화해간다. 그러며 다시 꺼져가는 의욕을 다진다. VIM을 통해서는 방향, 개념이 설정된다. 그리고는 아이디어 수준인 방법에 대해 고민해본다. 좋은 방법에 대한 착안이 떠오르면 VIM맵과 연계된 Sub 맵에서 적용해 볼 수도 있겠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다.

시간과 자원, 에너지가 내게는 한정되 있다. 지금의 내 시간과 자원, 에너지를 쏟고 있는 일에 진정 후회는 없는 것일까? 죽음의 순간에... 나는 그렇게 살아왔음에 후회없다고 고백할 수 있을까?

VIM맵은 그런 순간에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도록... 아니... (이건 어쩌면 매우 교만한 말인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삶에 어찌 후회가 없을 수 있을까? 단지 자족감이 있을 뿐인지도 모르겠다.) 후회를 덜할 수 있도록 삶의 나침반, 활활 타오르는 장작으로 끊임없는 에너지 공급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렇듯, 굳이 이름을 VIM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런 취지의 맵은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 있을 것을 권장한다. 휴대성이 좋게 각 개인 수첩에 간직하고 다닐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좋겠다.

지구로부터 우주 저 멀리 목적지를 두고 탐색우주선을 발사한다고 하자. 각종 학문을 동원해 정교하게 계산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발사했다.

발사 후 살펴보니 0.001도의 오차가 생겼다

이걸 두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

야~~ 대단하다. 0.001도뿐이 오차가 발생하지 않다니....

그럼 우주선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0.001도의 오차라고 하더라도 긴 거리를 염두해 두면 원래의 목적지와는 다른 터무니 없는 곳에 다다르고 만다.

 

VIM을 설정하고 가는 인생과 설정하지 않고 가는 인생은 0.001도의 차이가 아니다.

게다가 시간이 개입하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결과는 표현하지 않아도 명약관화할 것이다.

원하는 목적지를 알기를 원하는가? (원하는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원하는 목적지에 이르고 싶은가?

VIM맵을 만들어보자!!!

[출처] 마인드맵_무따기 4. VIM_1. VIM?|작성자 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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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자료 필요하신분 댓글 남겨 주세요...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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