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피오르드 코스 중 하르당에르 코스입니다.


상세지도는 PDF 지도 클릭하시면 됩니다.



하르당에르 루트지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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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철도청 (NSB) 기차 지도입니다.


저는 오슬로에서 베르겐 가는 구간을 예약하고자 합니다.


지도가 잘 안보이시면 파일 클릭해서 보세여



노르웨이 NSB 기차지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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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계획잡을려고 구글 지도에서 캡쳐했습니다.


이름하여


북유럽 지도..  ^^




핀란드만 보느냐.. (사우나 땡김)


노르웨이만 보느냐 (연어 땡김)


덴마크는 뭐 그냥...


근데 배타고 이동하기는 싫고.. 


열심히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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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다닌다고 했는데.. 오늘 터널을 지나가는데 평소 돌맹이 몇개 맞아 봤지만.. 정말 오늘은 소리가 컸습니다.


"틱" 이게 아닙니다.


"타~~~~~아앙아아 악" 정도 되는가 봅니다. 


그리고는 바로보이는 금자국.. 


아 정말 .. 



사무실로 와서 어쩔까 한참을 생각하는데 누가 그러네요


차유리는 이빨과 같아서 놔두면 둘수록 험해진다 


그냥 빨리 가는게 상책이다..


이빨도 놔두면 더 아파지듯이..ㅜㅜ


바로 인터넷으로 수소문을 했습니다. 


대부분은  자기들이 자화자찬을 해놓고 있더군요



더군다나 어떤 업체는 가격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부르고.. 그것도 싼거라고


그리고 제가 걱정하는 그부분을 꼭 집어주네요


"놔두면 유리 갈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발견한 한 업체


평이라는 것도 없고 그냥 사무실에서 10키로밖에 안 떨어져서 전화했더니,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느낌이 좋아서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가는길에 봉고차에서 작업하시는 유리아저씨를 만나서 한번 갈등을 했지만


나중에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서 그냥 고고씽



그리하여 도착한  업체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작업이 잘 되었으니까 이 글 올리는것입니다)






사장님 작업통이랍니다.  찍을려면 이것도 찍으랍니다. ^




바로 작업 들어가시더군요. 



진공작업을 해야 한답니다





위에서 아래에서 안에서 밖에서 촞점을 잘 맞추어서 쏴야 한답니다.



스파이더맨 같은 모습이...ㅋ



안에서 밖의 모습을 잘 보기위한 미러~ 






기다리는동안 작업통을 세세히 살핍니다.



여기는  차유리 전문입니다. 각종 차유리가 즐비하지요 ?



작업을 3번을 반복하십니다. 



보통 한번만 한다 하시던데..ㅋ



이제 어느정도 액 (레진이라고 하네여) 이 들어갔는데 열기로 살살 말리더군요






이제 말리고 나서 셀로판 테이프로 경화 작업을 한답니다. 




대일밴드처럼 붙은거 보이시죠 ? 그걸 붙이고 한 10분 


(요것은 절대 자외선에 말려야 한답니다.밤에 작업하면 자외선을 쏴주는 기계도 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경화작업을 한것을 긁어 냅니다. 





그리고는 코딩작업까지..




사장님손과 제손입니다.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보는각도에 따라서는 보일수도 있지만 운전석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복원이라는게 완벽할수 있나요.. 그러면 유리사장 다 망한답니다



안보입니다.. 처음 사진과 비교해서


처음 사진 다시 보여드릴까요 ?



저랬던것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인펜으로 그려주시기 까지.



마지막으로 환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자 이제 정산의 시간이 남았지요.


사장님 얼마에요 ???


다른곳보다 저렴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저렴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작업과정을 보니 정말 제 가격 받으신다 생각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가격은 올리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밀댓글로 알려드릴수는 있습니다.


주소는 공개합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249-6  / 오토콤 오토글라스  전화번호 : 032-466-1110 / 011-331-4111


저는 이분한테 부탁을 받고 글을 쓰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단지 꼼꼼하심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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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도교수님들 혹은 심사 교수님들께서 요구를 하시는게 많습니다.


일반 탐색적 요인분석에 판별타당성값까지 구하라고 하십니다. 물론 구해서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구조방정식까지나 가야지만 구하는 값인데.... 


하지만 교수님이 하라면 해야지요.. 그러나 


이 값은 그냥 SPSS에서 구해지는 값은 아닙니다.


매개분석의 마지막인 Sobel test 처럼 수기 아닌 수기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그 식은 아래와 같으나 계산 엑셀식을 올려드립니다. 







AVE 산출하기.xlsx




참고로 AVE (Average Variance Extracted) : 분산추출지수의 값은 


 제곱근 중 가장 작은 값이 각 요인의 상관계수중 가장 큰 값보다 커야합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chsoo.lee@gmail.com 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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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S 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중의 하나이 파일분할 기능입니다. (Split File)





여기서는 파일분할만 한다고 뭔가 내용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파일분할 후 새로운 작업을 하여야만 그때 파일분할된 자료로 분석이 들어갑니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chsoo.lee@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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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기능이 교차분석하고 비슷할것 같기도 합니다.


데이터를 통합하는 기능입니다.


SPSS 기능에서는 데이터 통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룹별 점수 및 N 수를 계산합니다. 기능에 따라서는 새로운 파일로 생성도 가능합니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chsoo.lee@gmail.com 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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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S 에서 데이터 정리하다가 필요한 기능 중의 하나인 데이터 전치 입니다. 





설명에 나와 있는대로 행과열을 바꾸어야 할 경우 사용합니다.


문의사항은 chsoo.lee@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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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이러는걸까요 ? 수집만 할줄알지 관리는 못하는 비참한 현실

이상한 어린 국악소녀 데려다가 시끄러운 광고만 할줄 알지 관리는 못하는 현실

개인정보 그거 우리 아니어도 다 털릴수 있다는 안일한 관리.

왜 이러는 걸까요. 이번달 이회사 급여는 나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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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요 원생으로 입학할때 지도교수님은 마음속으로 정하고 학교를 가셨겠지요 ?


석사과정이라면 한학기를 생각할 시간도 주었겠지만, 박사과정의 경우는 뭐 큰 이변이 없으면 석사때의 교수님이 그대로 유지가 되시지요 ?


박사과정정도 되면 이제 지도교수님하고 어느정도 맘이 맞는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간혹 어쩔수 없이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러나 석사과정의 경우는 지도교수님 선택에 오류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는 경우 꽤 보입니다. 저런걸 오류라고 해야 하는지요 ? 따지고 보면 비체계적 오류가 맞기는 하겠네요..ㅋㅋ


어제 강의중 쉬는시간에  저랑 비슷한 연배의 분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박사를 안하시냐구 ? 


그래서 제가 여쭈었지요 ? 선생님은 석사 마치시면 박사 가실겁니까 ?


그랬더니 가더라도 이학교에 지금 지도교수로는 안가겠답니다. 


왜냐고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말씀을 해주시네요. 사실 이야기 들어보니 제 3자 입장에서도 곤란이 많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근데도 어찌 하겠습니까 ? 칼자루는 지도교수님이 쥐고 계신데.. 그분 말 한마디로 도장이 찍히고 안찍히고 인데...


그분은 도장 한번이지만 우리는 한학기 딜레이에.. 등록금에.. 시간적 비용까지 하면...


그래서 그분 꾹 참고 지금 졸업만 하려고 한답니다.


사실 교수님들이 현업에 계신분들을 많이 좋아는 하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얻어낼게 많다고 해야 하나요 ? 그냥 풀타임 학생들보다 경제적이나 현업에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그 또한 도를 넘으시는 분들도 꽤 보았습니다. 제 선배들도 이제  학교에서 자리잡고 대학원 제자들도 받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욕을 했으면서 본인이 그자리에 가니 그 생각이 나더랍니다.. 본전생각이요..


그 자리가... 정치랑 똑같나 봅니다.. 본전생각..


근데 교수님들이 과정 2년간에 걸쳐서 썬파워를 낼수 있는 한번이 아마 논문심사 아닌가 합니다. 


두근거리고 긴장되고, 정말 열과성의와 비용(^?^)을 들여서 했는데.. 


그래도 저렇게라도 해서 나가면 다행입니다.. 


어제 강의 들으셨던분은 지금 2학기째 딜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심사했던 논문좀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아... 이건 꼭 지도교수님의 문제만은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 꿰맨 단추를 가지고 계속 수정수정하면서 가져다 드렸나 봅니다. 


얼마드리고 맡기셨나요 ? 


000만원 이요... 


그리고는 지금 또 저한테 돈 내고 강의 들으시는거죠 ?...


근데 제가 과거에 그분 학교 논문통계를 몇번 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구요.. 뭐가 문제인지를 말씀해달라 하길래


우선 논문은 버리시고 새로 쓰시는게 낳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수정을 해도 교수님은 수정했다 생각치 않을겁니다.


차라리 주제 새로 잡으시고 지금 강의 들은대로 통계한번 돌리시고 안되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도교수님 자주 찾아뵈세요.. 수료한 와중에 찾아가기 쉽지않겠지만, 주제 다시 잡히면 들고 가세요


그럼 웬만하면 이번에 졸업 시켜 주시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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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대로입니다.  바로 어제의 일이지만 이런 고민을 가지신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러다가 힘들면 그냥 수료로 남기는데 그러기에 2년간의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으신지요 ?


혹 제가 도움이 될수 있으니 위와 비슷한 고민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메일 주세요..   


chsoo.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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